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통망 개통을 환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제3연륙교 개통으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와 함께 전망대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시의회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정해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등을 비롯해 역대 의장, 공공기관·언론사 대표, 시·교육청 간부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함께 새로운 도약과 협력의 출발점에 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9대 인천시의회는 출범 이래 300만 인천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책임 있는 감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장은 “우리 의회는 출범 이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필수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도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살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26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삶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와 큰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의 꿈과 바람이 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은 2025년 12월 30일, 미추홀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의 역할 수행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을 대표하는 협의체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의정활동 참여 전반과회의 및 위원회 활동 등 제반 의정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의 2026년 신년 인터뷰 입니다. 2026년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련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유 시장과의 일문일답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Q1. 새해를 맞이하는 소회와 민선8기 임기 말에 주력할 시정 현안은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착실한 준비) ○영종구와 검단구 신설 등 행정체제 개편을 착실히 준비하여 2군 9구 체제 출범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음 ○경제자유구역을 강화남단까지 확장하여 지속적 인천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를 완성하여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주축이 됨. 또한 K-콘텐츠랜드를 조성하여 인천이 K-컬쳐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음 ○ 내항 개발, 동인천역과 인천역 도시개발사업 등 제물포르네상스의 본격적 추진, 도심 군부대 이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미래도시로의 전환 기반 마련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위한 시민체감 민생정책 확대) ○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정책을 지속하여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겠음 * (6종)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주민의 권리를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인 김영길 박사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의회가 다루는 정책 결정이 주민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분 의장은 “인권은 별도의 분야가 아니라 의회가 다루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동구의회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ㆍ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건물 일부를 빌려 임시 청사로 사용 중으로, 신청사가 완공
12월 30일(화) 오후 2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정식 의원은 “지난 2019년부터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을 유치하기 위해 쏟았던 수많은 노력이 오늘 착공식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신청사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경기도 시흥시 해송십리로 60 일원에 총사업비 323억 7,200만원을 투입하여 건립된다. 사업면적 26,447㎡, 연면적 8,993㎡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최첨단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내년 본격적인 시공을 거쳐 오는 2027년 준공 및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는 대한민국 서해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해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 개청 시 약 180여 명의 인력이 신청사로 이전하게 될 예정이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충북 및 서해 중부 해역을 관할하는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으로, 서해 NLL 경비 및 서해5도 주민 안전 확보 등 해양경비활동과 해상교통질서 유지, 해양오염 예방 및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 어선과 관련해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인천해경 구조대는 전복된 선박을 수중수색하던 중 19일 오후 6시 12분께 실종자 1명(60대, 남성)을 선실에서 호흡 및 맥박 없는 상태로 발견해 인천해경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인천 옹진군 선미도 북방 약 7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7.93톤, 승선원 5명)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3척, 공기부양정, 인천구조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및 항공기 등을 급파했고 해군함정 4척, 민간어선 등과 함께 수색했다. 승선원 5명 중 4명은 인근 선박에서 구조됐다. 구조된 4명 중 40대 선장은 두부출혈로 병원에 이송했고,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 등 3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2월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두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이건섭 의원 주관 하에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의 방향과 과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 모색 및 주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건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청 역세권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을 핵심 공간”이라며 “개발 방향은 ‘연결→밀도→복합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실행 해법을 도출하는 정책 설계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철희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시흥시청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복합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청사를 주거·문화·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흥시청의 협소한 규모, 업무 효율성 저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정책과 연계해 개발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라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사)척수장애인협회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자원순환사업의 일환으로 폐소화기 처리 및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이상 경과한 분말소화기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써 공단 폐소화기의 수집·운반 등에 발생하는 비용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무상으로 지원하고, 처리 후 발생하는 재원은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사회적 ESG 환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 협약을 통해 공단에 방치되었던 폐소화기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국가 공인기관인 (사)척수장애인협회와 ESG 가치창출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된 걸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혔다. 공단은 이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폐소화기 처리 거점 구축을 검토하는 등 서구민의 재활용 서비스 품질 향상 차원에서 사업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