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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얻기 전, 실력부터 보여라”...

국민의힘 시흥갑, 5주간의 ‘정책 진검승부’ 대장정 마침표 정필재·김윤식, ‘공격적 정책 검증’으로 공천 투명성 확보

유튜브 중계나 대규모 홍보도 없었다. 대신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는 하루 일과를 마친 시민들과 그들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14명의 기초의원 후보예정자들이 모여 치열한 ‘정책 사투’를 벌였다. 지난 1월 8일 복지 분야를 시작으로 지난 2월 5일 교육 분야까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가 기획한 ‘제2차 정책토론회’ 5주 연속 릴레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말뿐인 공약은 가라”...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은 5대 테마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5가지 핵심 주제로 나누어, 후보예정자들이 직접 연구하고 도출한 해법을 시민 앞에 내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통 혁명: <시흥의 고질적인 ‘대중교통 잔혹사’ 끝장내기> 테마로, 교통 혼잡 해소, 탄소 감축, 교통약자 보호를 핵심 목표로 한 종합 교통혁신 방안이 제시됐다. -재정 독립: <시흥시의 부채 약 7,000억원의 재정 정책 해법>과 <7대 재정 독립 원칙>을 통해 재정자립도 하락을 정면 비판하며, 선심성 예산을 걸러내는 ‘재정 파수꾼’으로서의 역량을 검증했다. -교육·복지·문화: 기초학력 저하

한중 경협, 웨이하이-인천 역할 효율 방안 모색해야

중국 투자유치단 송도서 설명회 가져 'FTA 시범지구 두 도시는 전략적 파트너'

한중 FTA 체결 11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투자 환경 설명회’가 10일 인천 연수구 부영송도타워에서 열렸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동시 지정된 이후 매년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진출, 전자상거래·관광·문화·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와 주향군 주한 산동성정부 경제무역대표처 부대표, 구광회 한중다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김동하 현대크루즈대표를 비롯해 관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 기념 촬영, 웨이하이관 및 글로벌 파트너 사업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위묘 웨이하이 사무국 글로벌센터 부주임은 화상통화를 통해 “웨이하이와 인천은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도시”라며 “오랜 해상 교류를 통해 경제·문화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웨이하이시는 첨단 전기 제조, 의료기기, 전자정보, 헬스케어, 관광 등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인쇄 장비 생산은 세계 시장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선박 및 공장 장비 분야 역시 안정적인 수

인천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로 이대형 확정… "12년 독주 종지부"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10차에 걸친 토론과정 거쳐 결정 인천 교육 정상화 이룰것 - 이탈 후보와도 끝까지 협의 노력

인천시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해 온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이 마침내 이대형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공인연(대표 김지호)과 공인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귀)는 6일 오전 11시, 이대형 예비후보(경인교육대학 교수)를 보수 진영의 인천시 교육감 후보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6개월여 동안 10차례에 걸친 공개 토의와 시민연합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등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과다. 공인연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의 이탈은 안타까운 일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인천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오늘의 발표는 갈등이 아닌 미래를 선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대형 단일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다른 후보들과 끝까지 경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여전히 화합의 문은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이 후보는 “3분과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교육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인연은 중도 이탈한 후보들을 향해서도 “사적인 판단을 내려놓고 보수

옹진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 개최

 지역 자원봉사 리더들과 소통,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영종에서 실현할 것

박광운 민주당 부대변인 영종구청장 출마선언식 성료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과제 발표

6월 3일 개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부대변인의 4일(수) 출마선언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독립운동단체‘혈성단’의 얼이 살아있는‘용유3·1독립만세기념비’앞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영종하늘도시 임시청사 앞 출마선언을 거쳐, 인천시청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출마선언식은 독립행정구역으로 출범하는‘초대 영종구’의 위상에 걸맞은 구성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출마선언에서 박광운 부대변인은‘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영종에서 실현하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의 탄생 ▲영종의 현실 ▲준비된 일꾼 박광운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 등 영종의 과거와 오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인천시청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민주권주의를 영종에 실현시키기 위해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전국민 무료화, 영종/인천대교 무료화 확대 추진 ▲보건의료원 설치로 24시간 공공 응급의료 체계 구축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과의 상설협의체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박광운 부대변인은“오늘 출마선언으로 영종의

강남규,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 선언… “검단 전성시대 열겠다”

- ‘민생 3총사 (일·돈·집)·AI·기본사회’ 3대 핵심 비전 제시 서로e음’ 주역의 조례대표 발의자…“검단을 이재명표 기본사회 1번지로”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오는 2월 11일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강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1시 11분 검단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출마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부의장은 이번 출마 선언에서 “민생 3총사(일·돈·집)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이 돌며,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검단을 만들겠다”라며 “AI 으뜸 도시 구축을 통해 검단 주민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을 보장받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검단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지방의원 재직 당시 조례 발의 1위를 기록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으며, 다산의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1급 포상 등 다수의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발행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기본사회 인천본부 공동대표, 인천기본사회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을 비롯해 돌봄·주거·교

천성주, 검단구청장 출마 선언

검단 교통, 과밀학급, 지역경제 활성화 해소 등 3대 핵심과제 제시 주민 주권 기반한 자치분권 실현 다짐

인천 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을 맡아온 천성주 실장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검단 주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준비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모경종 의원과‘환상의 호흡’… 검단구 도약의 튼튼한 기틀 마련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꼽았다. 그는“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으로서 검단구 신설을 위한 예산 확보, 법률안 마련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845명의 공무원 정원 확보, 검단 지역의 민원에 이르기까지 밤낮없이 뛰었다”며, “검단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신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기초의원부터 중앙정치까지… ‘일머리’갖춘 준비된 구청장 출마예정자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서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박남춘 인천시장 대외협력특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당 대표 특보, 송도개발PMC회계담당 부사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시 유세단장을 역임하며 검단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중앙-인천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무능·비리 고리 끊고 기본 세울 것“

- 학업중단율 상승·청렴도 꼴찌 등 ‘인천교육 위기’ 진단 - ‘청렴 특별감사관’·‘AI 학습동행’ 등 5대 혁신 약속 - “말로만 하는 혁신 대신 결과로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임병구 전 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장이 2일 오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실시되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예비후보는 현 인천교육의 위기를 크게 4가지로 분석하고 이를위해 5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결과로 책임지는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 현 인천 교육의 '4대 위기' 진단 성적 위기: 대학 진학률(15위) 및 취업률(16위) 최하위권. 행복 위기: 아동행복지수 전국 꼴찌(17위), 학교생활 만족도 급락. 신뢰 위기: 청렴도 4등급(최하위권), 비리 및 권위주의적 행정. 재정 위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1.2조 → 351억) 및 예산 낭비. * 임병구의 5대 약속 (Solution) 인적 쇄신: 독립적 '청렴 특별감사관'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학교 자치: 전시성 사업 폐지 및 '민주시민 기본교육원' 설립. 기본 강화: 인천형 기본교육 체계 완성 및 교육 격차 해소. 미래 교육: 인간 중심의 'AI 학습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