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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호 공약으로 ‘검단 보훈회관 마련’발표 …

“뿌리부터 바로 세우는 검단구가 되기 위해서는 영웅에 대한 예우가 그 시작” · 선관위 등록 후 첫 행보로 독립·국가유공자 예방… ‘보훈 행보’ 눈길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초대 검단구청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을 찾아 뵙고 1호 공약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기틀을 다질 1호 공약으로 <검단구 독립·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복지 강화>를 공식 발표했다. # “영웅에 대한 예우가 검단의 뿌리”… 보훈회관 마련 최우선 추진 천 예비후보는 “오늘의 검단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검단구가 뿌리부터 바로 내리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 예비후보는 ‘검단 보훈회관 조속 마련’을 1호 공약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분구 초기 보훈 단체들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先) 임대 사용 후(後) 마련’방식을 도입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원스톱 서비스와 차량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실질적 혜택 확대… ‘검단

시흥도시공사, ‘2026년 시민제안예산’ 공모... 7월 31일까지 접수

시민 아이디어를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및 예산 편성 투명성 강화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www.shsi.or.kr),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박광운 민주당 부대변인,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새로운 영종시대’ 열어갈 초대 영종구청장 ‘준비된 후보’ - “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 영종에서 실현하겠다” 포부

6월 3일 개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부대변인이 20일(금) 영종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등 15년 동안 중앙정치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2018년부터 살아온 영종에서 공직에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17일 출판기념회와 2월 4일 출마선언식에 이어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록까지 선도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 예비후보의 준비된 면모에 지역 정가가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영종 하늘도시 중심상가지역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중앙과 지역 정가는 물론 연구현장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인원들을 포진시켜, 설 명절에도 일정과 기획, 메시지 전략 수립으로 분주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실천해서 새로운 영종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초대 영종구 출범의 의미를 잘 살리기 위해 비전과 정책을 잘 준비해서 낮은 자세로 영종구민께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구청장 재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구정 다짐

김정식 전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금요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구청장은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디어와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칭찬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정국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2·3 내란 위기 속에서 국회 앞 차가운 아스팔트를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영하의 추위 속 ‘키세스 텐트’로 상징되는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의 의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대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정부만으로 완

공인연, 선관위 해체하고 ‘이대형 체제’ 본격 가동… 12일 출정식 개최

9개월 대장정 마무리, 10일 선관위 공식 해체… 본격 선거 국면 전환 김지호 상임대표, 계양 장인수·부평 이동숙 신임 공동대표 임명으로 조직 강화 이대형 후보, 1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서 ‘인천 교육 정상화’ 출정 선언

인천 지역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온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이 단일화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한다. 공인연 김지호 상임대표는 10일을 기점으로 보수교육감 단일화를 위해 운영해온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해체하고, 단일 후보로 확정된 이대형 후보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인연은 지난 6일 이대형 후보를 인천광역시 보수교육감 단일 후보로 확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단일화는 지난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10여 차례의 공개 토의와 120여 명의 시민연합 대표단이 참여한 간담회 등 엄격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완성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상임대표는 “이번 단일화는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진행됐다”며 “끝까지 합의된 규정을 준수한 이대형 후보야말로 인천 교육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직 정비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상임대표는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계양 지역 장인수, 부평 지역 이동숙 씨를 각각 신임 공동대표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는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이탈 세력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별 지지 기반을

“표를 얻기 전, 실력부터 보여라”...

국민의힘 시흥갑, 5주간의 ‘정책 진검승부’ 대장정 마침표 정필재·김윤식, ‘공격적 정책 검증’으로 공천 투명성 확보

유튜브 중계나 대규모 홍보도 없었다. 대신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는 하루 일과를 마친 시민들과 그들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14명의 기초의원 후보예정자들이 모여 치열한 ‘정책 사투’를 벌였다. 지난 1월 8일 복지 분야를 시작으로 지난 2월 5일 교육 분야까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가 기획한 ‘제2차 정책토론회’ 5주 연속 릴레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말뿐인 공약은 가라”...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은 5대 테마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5가지 핵심 주제로 나누어, 후보예정자들이 직접 연구하고 도출한 해법을 시민 앞에 내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통 혁명: <시흥의 고질적인 ‘대중교통 잔혹사’ 끝장내기> 테마로, 교통 혼잡 해소, 탄소 감축, 교통약자 보호를 핵심 목표로 한 종합 교통혁신 방안이 제시됐다. -재정 독립: <시흥시의 부채 약 7,000억원의 재정 정책 해법>과 <7대 재정 독립 원칙>을 통해 재정자립도 하락을 정면 비판하며, 선심성 예산을 걸러내는 ‘재정 파수꾼’으로서의 역량을 검증했다. -교육·복지·문화: 기초학력 저하

한중 경협, 웨이하이-인천 역할 효율 방안 모색해야

중국 투자유치단 송도서 설명회 가져 'FTA 시범지구 두 도시는 전략적 파트너'

한중 FTA 체결 11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투자 환경 설명회’가 10일 인천 연수구 부영송도타워에서 열렸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동시 지정된 이후 매년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진출, 전자상거래·관광·문화·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한 인천시 국제관계대사와 주향군 주한 산동성정부 경제무역대표처 부대표, 구광회 한중다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김동하 현대크루즈대표를 비롯해 관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 기념 촬영, 웨이하이관 및 글로벌 파트너 사업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위묘 웨이하이 사무국 글로벌센터 부주임은 화상통화를 통해 “웨이하이와 인천은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도시”라며 “오랜 해상 교류를 통해 경제·문화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웨이하이시는 첨단 전기 제조, 의료기기, 전자정보, 헬스케어, 관광 등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인쇄 장비 생산은 세계 시장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선박 및 공장 장비 분야 역시 안정적인 수

인천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로 이대형 확정… "12년 독주 종지부"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10차에 걸친 토론과정 거쳐 결정 인천 교육 정상화 이룰것 - 이탈 후보와도 끝까지 협의 노력

인천시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해 온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이 마침내 이대형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공인연(대표 김지호)과 공인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귀)는 6일 오전 11시, 이대형 예비후보(경인교육대학 교수)를 보수 진영의 인천시 교육감 후보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6개월여 동안 10차례에 걸친 공개 토의와 시민연합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등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과다. 공인연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의 이탈은 안타까운 일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인천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오늘의 발표는 갈등이 아닌 미래를 선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대형 단일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다른 후보들과 끝까지 경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여전히 화합의 문은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이 후보는 “3분과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교육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인연은 중도 이탈한 후보들을 향해서도 “사적인 판단을 내려놓고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