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협력할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서해 특정해역 내 야간조업 시행 이후 진단을 바탕으로 26년도 조업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조업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해조업보호본부 본부장인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인천시·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와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어업단체 대표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조업 개시를 앞두고 조업선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대책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야간조업 사고와 관련해 관·군·경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야간사고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업인들은 구명조끼 착용·위치발신장치와 자동식별시스템 작동을 준수하고, 조업보호협의회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서해특정해역에 출어하는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보호, 지속 가능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어업인들의 법규 준수와 조업보호협의회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안정적인 조업 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서울이왕병원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릎관절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을 참고 사는 소외계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협력병원인 서울이왕병원은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어르신은 병원을 통해 수술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이왕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드물게 세계적인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Mako)’와 ‘로사(Rosa)’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최고 수준의 정밀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승원·왕배건 서울이왕병원 대표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첨단 로봇 수술에 따뜻한 나눔을 더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시 건강하게 걸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경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어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철거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스마트 평면교차로 구축으로 동구의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해야 한다”고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장현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소명 대신 특정 언론을 통한 정치적 발언으로 대응하며 물의를 빚고 있다. 의혹의 핵심인 ‘명의 변경’과 ‘초속행 절차’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시장 측근과의 인연을 ‘과거사’로 치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정치개입 등 부적절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특정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씨는 2018년 선거 당시 후원회장 중 한 명이었을 뿐, 현재는 관계가 없다.”며 ‘과거 인연’임을 강조했다. K씨는 또 지난 2018년 선거당시 여러 후원회장 중 한명이었을 뿐, 선거이후 자동 해산된 상태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여론에 영향을 주기 위한 악의적 보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정치성향의 답변은 중립성을 스스로 져버린 전형적인 논점 일탈행위다. 특혜 의혹을 제기한 언론을 ‘메신저 공격’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의혹의 실체를 감추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적 방어 기제’로 풀이된다. 시흥도시공사가 진정으로 억울하다면 특정 언론과의 밀실 인터뷰가 아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공사가 특정인의
시흥시민신문이 4월 6일 「시흥도시공사,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악의적 왜곡보도 보도 법적대응」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과 관련, 이를 보도한 서해일보의 취재진에게 팩트 체크없이 게재한 것에 대해 심심한 우려를 표한다. ■의혹 1. 공직선거법위반 근거 제시해야 위의 기사 제목에 따르면 시흥도시공사가 서해일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기사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 ■의혹 2. 현재 후원회장과 관계없다? 누가 말했나? 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현재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인데 왜 현직인 것처럼 보도하고 자동 해산 됐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입장” 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의 문맥으로 보면, 입장을 밝힌 사람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임은 확실한 것 같은데, 사장인지 아니면 개발기획실 관계자인지? 시흥도시공사 관계자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 이란 것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인지 어찌됐던 한점의 의혹 없이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의혹 3. 도시공사의 내부 검토 안에 불과하다? 시흥시의회에 제출된 모든 문서와 자료들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후원회장이 대표로 있는 민간 법인(주식회사)이 시흥도시공사가 추진중인 '장현지구내 공장부지를 변경, 아파트 건설계획으로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법적 근거가 불확실한 명의변경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당초 시흥시장으로부터 사업 후보자로 추천받은 법인과 실제 토지를 소유해 땅을 챙긴 법인이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장의 공적 권한을 이용한 특혜의혹이라는 지적이다. ■ 시장 추천은 '팜', 실질적 토지등기는 '***엄’ 본지가 입수한 자료와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시간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법인 교체 정황이 포착됐다. ① 2022년 5월: -시흥시장은 '자족시설용지 추천대상자'로 (주)훼**팜을 최종 선정 공고. -이 회사 대표 K씨는 2018년 임병택 시장의 후보 시절 후원회장을 맡았던 최측근. -K씨는 이를 통해 장현지구 내 자족용지 14,906㎡(약 4,500평)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LH와 계약 체결. ② 2022년 8월: -(주)훼**팜이 추천받아 계약한 지 불과 3개월 뒤, K씨는 부동산 개발 목적의 (주)훼*****엄을 별도 설립. ③ 2025년 5월: 3년뒤 -LH가 (주)훼**팜 으로부터 명의 변경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