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인천해경, 상반기 서해조업보호협의회 개최

야간조업 시행 이후 조업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서해 특정해역 내 야간조업 시행 이후 진단을 바탕으로 26년도 조업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조업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해조업보호본부 본부장인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인천시·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와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어업단체 대표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조업 개시를 앞두고 조업선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대책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야간조업 사고와 관련해 관·군·경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야간사고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업인들은 구명조끼 착용·위치발신장치와 자동식별시스템 작동을 준수하고, 조업보호협의회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서해특정해역에 출어하는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보호, 지속 가능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어업인들의 법규 준수와 조업보호협의회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안정적인 조업 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