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시흥도시공사 관계자, ‘정치적 발언’ 파문 (4-1)

현재 후원회와는 아무런 관계없는 인물-사전에 알고 있었나?
“선거 앞둔 여론에 영향주기위한 악의적 보도” 주장도

시흥시민신문이 4월 6일 「시흥도시공사,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악의적 왜곡보도 보도 법적대응」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과 관련, 이를 보도한 서해일보의 취재진에게 팩트 체크없이 게재한 것에 대해 심심한 우려를 표한다.

 

■의혹 1. 공직선거법위반 근거 제시해야

 

위의 기사 제목에 따르면 시흥도시공사가 서해일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기사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

 

■의혹 2. 현재 후원회장과 관계없다? 누가 말했나? 

 

 

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현재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인데 왜 현직인 것처럼 보도하고 자동 해산 됐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입장” 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의 문맥으로 보면, 입장을 밝힌 사람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임은 확실한 것 같은데, 사장인지 아니면 개발기획실 관계자인지?

 

시흥도시공사 관계자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후원회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인물 이란 것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인지 어찌됐던 한점의 의혹 없이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의혹 3. 도시공사의 내부 검토 안에 불과하다? 

 

 

시흥시의회에 제출된 모든 문서와 자료들은 제출 기관 또는 부서의 공식 문서(공문서)로 간주되어 취급된다.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의회에 보고하는 것 자체가 행정 절차상 하나를 이행했다는 법적 증빙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진이란 목표를 향해 밀고 나간다는 표현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시흥도시공사 사장의 결재 없이 담당 직원 또는 부서장이 시흥시의회에 업무보고가 가능한지, 이런 상황이라면 시흥시 의회를 너무 경시하거나 합법화 수단으로만 보는 것은 아닌지 시흥도시공사에 되 묻는다.

 

시흥시민신문은 시흥도시공사가 사장에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결재 또는 보고를 받고 시흥시의회에 보고하게 됐는지 직원말만 듣고 기사 쓰지 말고 취재부터 해보길 바란다.

 

■의혹 4. 시가 승인하고 사업추진 중 ~

대체 뭔 사실을 확인없이 작성했다는 것인지, 시흥시 관계자가 말했다는 것인지, 뭐가 허위왜곡인지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로 중언부언하다.

 

 

■의혹 5. 시의회 절차적 하자, 과도한 이익 사실과 다르다고?

 

 

시흥시의회 업무 보고 중 의원들의 의견/발언 내용을 정리, 보도한 내용이다.

기사를 쓰기 전에 출처와 배경부터 들여다보길 바란다.

 

■의혹 6. 권력형 비리 확대 우려?

 

감사원 사전 컨설팅 통해 ~ 기사를 작성하면서 의회 보고서 정도는 숙지하고 분석하고 시의원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다양한 시각이 요구된다.

 

시흥도시공사가 시의회에 제출한 보고서 3쪽, 향후계획에 따르면 감사원 사전 컨설팅 받는다는 감사원의 ㄱ자도 없다.

 

■의혹 7. 선거 앞둔 시점에서 여론에 악영향을 준다?

 

 

시흥도시공사 관계자 분께서 언제부터 지역정치문제와 선거 여론에 까지 관심을 갖고 이런 말을 언론 인터뷰에 응했는지 시흥도시공사가 정치적 집단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아닌지 걱정된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