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서해 특정해역 내 야간조업 시행 이후 진단을 바탕으로 26년도 조업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조업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해조업보호본부 본부장인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인천시·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와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어업단체 대표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조업 개시를 앞두고 조업선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대책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야간조업 사고와 관련해 관·군·경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야간사고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업인들은 구명조끼 착용·위치발신장치와 자동식별시스템 작동을 준수하고, 조업보호협의회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서해특정해역에 출어하는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보호, 지속 가능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어업인들의 법규 준수와 조업보호협의회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안정적인 조업 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서울이왕병원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릎관절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을 참고 사는 소외계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협력병원인 서울이왕병원은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어르신은 병원을 통해 수술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이왕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드물게 세계적인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Mako)’와 ‘로사(Rosa)’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최고 수준의 정밀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승원·왕배건 서울이왕병원 대표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첨단 로봇 수술에 따뜻한 나눔을 더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시 건강하게 걸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권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인권경영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경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어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자격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고,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해 시민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철거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스마트 평면교차로 구축으로 동구의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해야 한다”고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단 직원과 시민 등 6명이 인천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공단 직원과 시민은 지난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시간에 갑작스럽게 고객 심정지 상태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고객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공단은 지난 8월 ‘하트세이버 시민인증’ 추천 서류를 제출한 결과 인천소방본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의 하트세이버가 탄생한 것이다. 이들이 수여 받은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센터는 이와 관련, “긴박한 순간에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시민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6명의 하트세이버 탄생은 공단이 전 직원 대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인천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 어선과 관련해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인천해경 구조대는 전복된 선박을 수중수색하던 중 19일 오후 6시 12분께 실종자 1명(60대, 남성)을 선실에서 호흡 및 맥박 없는 상태로 발견해 인천해경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인천 옹진군 선미도 북방 약 7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7.93톤, 승선원 5명)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3척, 공기부양정, 인천구조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및 항공기 등을 급파했고 해군함정 4척, 민간어선 등과 함께 수색했다. 승선원 5명 중 4명은 인근 선박에서 구조됐다. 구조된 4명 중 40대 선장은 두부출혈로 병원에 이송했고,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 등 3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12월 11일(수) 오후 2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5 인천 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의 재난안전 현안 진단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펼쳐진 이 세미나는 해양재난, 범죄예방, 소방안전, 기후위기 등 4대 안전 분야에 관한 실무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소방본부, 인하대학교 등 재난안전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조성윤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장의 “2025년 재난안전 이슈 및 센터 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해양재난 안전관리 체계의 이해(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이상인 총경)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전도시 조성(인천서부경찰서 김소영 경위) ▴인천 소방 AI 활용 및 미래 비전(인천소방본부 강성훈 소방위) ▴기후위기시대: 재난 및 지속가능한 솔루션(인하대학교 김형수 교수) 등이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재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협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내년 1월 12일부터 옹진군 영흥면 내리 갯벌 중 꽃섬 인근부터 하늘고래전망대까지 이어진 갯골 주변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한다. 이번 조치는 영흥도 내리 갯벌에 분포한 갯골에서 고립·익수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야간시간 대 연안사고는 13건, 인명피해는 2018년 1명, 2023년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야간(일몰 후 30분~일출 전 30분) 또는 주의보 이상 기상특보 발효 시 출입통제장소 범위 내 갯벌에서 활동하는 사람(단순 출입 포함)의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인천해경은 출입통제장소 지정 공고 후 내년 2월 28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3월 1일부터 단속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해경은 “영흥도 내리 갯벌은 야간 시간대 출입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조석시간 확인 등 갯벌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8일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안)과 올해 위험성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하고 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하는 법정 협의체로, 연도별 안전보건관리계획, 안전교육 등 주요 사항은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안)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 및 조치현황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으며, 두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은 ▲안전관리 추진체계 구축 ▲자율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안전관리 실행력 강화 ▲시민안전 인프라 확충 등 4대 추진과제와 15개 세부 실천사항을 통해 공사 전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 및 조치현황」은 8월부터 10월까지 공사 주요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함께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