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사장 유정복, 이하 ‘재단’)은 제9대 대표이사로 이종관 前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8년 12월 21일까지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왔으며,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온 음악예술 분야 전문가다. 또한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음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권익 신장과 인천 문화예술의 정체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문화예술 분야 경험과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 10월 15일, 7인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한 뒤, 재단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사장(인천시장)에게 임명 후보자 지명을 요청하고, 이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이번 선임 과정은 재단 정관과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인천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1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 인천 국내관광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관광 사업 협의체와 협력 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국내관광 마케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한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인천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 발표 ▲우수 협력사 시상 ▲우수사례 발표 ▲인천 로컬기업 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천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성과 발표]에서는 교육여행, 야간·원도심·반려동물 동반·평화관광 등 주요 사업 결과가 공유됐다. 주요 성과로는 ▲교육여행 등 단체관광 6만 명 ▲야간관광 20만7천 명 ▲원도심·체류·평화·반려동물 동반 등 테마관광 8만8천 명 등 국내 관광 상품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총 35만5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 소셜미디어(SNS) 조회수 1억 회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 다운로드 32만2천 건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2025 우리들의 청춘 블루스’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 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기타, 우리가락, 라인댄스, 팝송영어, 우리춤창작, 에어로빅, 한국무용 등의 공연과 함께 드로잉, 문인화, 수채화, 종합공예, 캘리그라피, 서예, 스마트폰카메라활용반의 영상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 지난달 열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전국·인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의 수상작 등 6점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기도 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한 해 동안 20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학습한 실력을 발휘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와 관련,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대단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도록 다양한 영역에서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6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시민소통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기구로, 공사는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공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소통위원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시민소통위원 활동 경과보고 ▲자유 의견 교류 ▲마무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시민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형 간담회로 운영됐다.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혁신, 적극행정, 고객만족(CS)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조직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소통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현장에 반영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사의 발전 방향을 함께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정부정책 이행과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을 위한 4회차 ‘혁신 크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을 전담하는 기획·실무자 협의체로,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공사 내부 조직이다. 또한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실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한 부서별 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주요 변경사항 공유 △경영평가 실적 마무리를 위한 부서별 역할 논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주요 일정 공유 등 경영평가 대응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평가 주요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부서별 실적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평가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는 경영평가 실적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사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의 혁신은 경영평가 대응을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자 중심의 소통과 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16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및 지원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인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인재 육성 및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정책 홍보 및 기술 동향 정보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 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의 핵심 거점 도시이며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은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소 연료 전지 관련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인천시에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회원증을 수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수소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높은 평가를 전했다. 이에 인천시는 협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벨기에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한 양국간 산업 활성화와 인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시와 겐트대학교 간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융합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육,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추구 ▲연구 프로젝트 협력,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인천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 미래 해양 생태계 조성, 새로운 산업기회 창출 등이 기대된다. 인천시와 겐트대는 앞으로 미래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앞바다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 자원은 경제·문화적 가치를 지닌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해양과 바이오에 특화된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해 인천과 벨기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의 해양 연구 능력과 인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바이오 연구의 혁신을 이끌 것”이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12월 11일(수) 오후 2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5 인천 안전도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의 재난안전 현안 진단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펼쳐진 이 세미나는 해양재난, 범죄예방, 소방안전, 기후위기 등 4대 안전 분야에 관한 실무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소방본부, 인하대학교 등 재난안전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조성윤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장의 “2025년 재난안전 이슈 및 센터 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해양재난 안전관리 체계의 이해(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이상인 총경)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전도시 조성(인천서부경찰서 김소영 경위) ▴인천 소방 AI 활용 및 미래 비전(인천소방본부 강성훈 소방위) ▴기후위기시대: 재난 및 지속가능한 솔루션(인하대학교 김형수 교수) 등이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재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구축 ▴재난 유형별 협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인천 중구에 소재한 하버파크호텔 회의실에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4월에 출범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는 수도권에서 주택공급 및 도시개발을 주축으로 하는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4개 개발공기업의 보상업무 관계자들이 공익사업의 보상현안에 대한 공동대응방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마련한 분기 정례회의로 기관간 상호협력과 정부정책 추진 등을 위한 역할 강화를 주로 협의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9.7부동산대책 기조에 부합한 보상속도 제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보상착수 조기화 및 협조장려금 정책 등 신규 보상제도가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4개 개발공기업의 역할 증대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정부정책 방향에 부응하면서도, 보상업무와 관련한 제도개선의 공동 대응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익사업 보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가는데, 4개 공사가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내년 1월 12일부터 옹진군 영흥면 내리 갯벌 중 꽃섬 인근부터 하늘고래전망대까지 이어진 갯골 주변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한다. 이번 조치는 영흥도 내리 갯벌에 분포한 갯골에서 고립·익수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야간시간 대 연안사고는 13건, 인명피해는 2018년 1명, 2023년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야간(일몰 후 30분~일출 전 30분) 또는 주의보 이상 기상특보 발효 시 출입통제장소 범위 내 갯벌에서 활동하는 사람(단순 출입 포함)의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인천해경은 출입통제장소 지정 공고 후 내년 2월 28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3월 1일부터 단속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해경은 “영흥도 내리 갯벌은 야간 시간대 출입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조석시간 확인 등 갯벌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해로드(海Road)’, ‘바다내비’,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