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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로 이대형 확정… "12년 독주 종지부"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10차에 걸친 토론과정 거쳐 결정
인천 교육 정상화 이룰것 - 이탈 후보와도 끝까지 협의 노력

인천시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해 온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이 마침내 이대형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공인연(대표 김지호)과 공인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귀)는 6일 오전 11시,  이대형 예비후보(경인교육대학 교수)를 보수 진영의 인천시 교육감 후보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6개월여 동안 10차례에 걸친 공개 토의와 시민연합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등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과다.

 

공인연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의 이탈은 안타까운 일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인천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오늘의 발표는 갈등이 아닌 미래를 선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대형 단일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다른 후보들과 끝까지 경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여전히 화합의 문은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이 후보는 “3분과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교육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인연은 중도 이탈한 후보들을 향해서도 “사적인 판단을 내려놓고 보수 교육감 탄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책임 있는 거취 결정을 내려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이대형 후보 경력

-국립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전)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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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