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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해군, 서해바다 수호를 위한 협력 강화

경·군 공조체계 강화...인천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사고 예방 협력

인천해양경찰서(총경 양종타)는 4일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사령관 정영순)를 방문해 인천해역의 안보와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조업선 및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평소 상시 소통을 통한 각종 상황 협력 및 정보공유 체계 고도화 ▲합동 대응훈련 정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논의했다.

 

해군 인방사 관계자는 “해양경찰과의 공조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작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종타 서장은 “경·군 협력은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는 핵심 요소”라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작전을 이루기 위해 군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해역의 안전관리와 해상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해일보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