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 옹진군수 예비후보, ‘지방소멸 위기 정면 돌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규성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4인 경선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옹진군이 직면한 상황을 ‘지방소멸의 엄중한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과 재정 구조를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결심 배경에 대해 “그동안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미래는 결국 주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특히 군의원으로서 지역 행정과 재정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본 결과, 옹진의 현실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옹진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급감에 따른 소멸위기 ▲취약하고 왜곡된 재정 구조를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실질적인 대안마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군의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행정 감시와 정책 제안 역량을 바탕으로, 옹진군을 위한 맞춤형 혁신안을 준비했다.”며 “왜곡된 재정·인구 구조를 과감히 개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 과정을 넘어 옹진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