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2025 시흥 올해의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9일 조향 체험을 접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독서 활동을 통해 독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독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총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우리 지구를 이어주는 스톤 디퓨저 체험’은 12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 「찬란한 멸종」이 담고 있는 지구 생명의 탄생과 멸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이를 상징하는 스톤 디퓨저를 직접 제작하는 환경 감수성 체험으로 꾸며진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을 이어주는 스톤 디퓨저 체험’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초등 전 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 「건전지 엄마」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접 따뜻한 감성을 담은 향을 조향해 스톤 디퓨저를 만드는 활동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에서 12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흥시목감도서관은 지역 문학 활성화와 시민의 글쓰기 경험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김이경 지역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와 연계해 진행되는 목감도서관의 대표 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름다운 수필 쓰기’라는 주제로 수필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이경 작가가 일상의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좋은 수필과 아름다운 수필의 차이점과 감정 전달 방식 등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글쓰기 기술을 풀어낼 계획이다. 강연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며, 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김이경 작가의 저서를 3층 종합자료실에 전시해 많은 시민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강 중간에는 가수 김시영과 관내 통기타 동아리 외사랑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민이 늘고 있는 만큼, 지역작가를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고 글쓰기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가좌청소년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센터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참여의식을 확대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청유), 지역사회 기반 재능봉사하는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온드림), 유관기관 연계 센터 지역축제를 기획 운영하는 청소년축제기획단(한빛) 등 3가지다. 이들 자치기구는 연합발대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간 교류 활동 등을 함께 하고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한다. 또 센터는 자치기구 참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부여, 역량강화 교육, 우수자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경우 14~24세,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은 14~19세로 나이 제한이 있다. 참여 청소년은 1차 서류심사, 2차 개인면접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신청방법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issi.or.kr)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이메일(gajwago@naver.com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단독 관광상품 온라인 기획전 <인천9경 숙박‧체험상품 기획전>을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마이리얼트립’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 대표 관광 경험인‘인천9경 대국민 홍보 캠페인’ 과 연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할인 혜택 제공이 아닌, 가상 지도(버츄얼 맵)을 통한‘랜선 여행’체험 후 실제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이리얼트립 앱 내‘인천9경 기획전’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나의 아바타를 움직여 인천9경을 온라인 지도로 둘러보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 내 약950곳의 숙박 및 체험 할인 쿠폰 팩이 제공된다. 숙박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선착순 2,500명), 체험은 상품별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더불어 실제 인천9경을 방문하는 경우, GPS 위치 인증을 통해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방문자 전원에게는 매주 200명 선착순으로 최대 2천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더 많은 명소를 방문할수록 여행 캐리어, 숙박권 등 특별 경품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상상플랫폼 전 공간(1,500평)에서 제물포 웨이브 마켓(제3차), 오! 슬로우 마켓, 인천 누들 팝업스토어 등 대규모 로컬·빈티지 마켓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7월 상상플랫폼 개관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리며, 제물포 웨이브 마켓(68팀), 인천 누들 팝업스토어(2팀), 오! 슬로우 마켓(80팀) 등 총 150팀이 참여한다. 웨이브홀(500평)과 라운지(약1,000평)를 가득 메우는 초대형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인천의 로컬 브랜드를 발굴·지원하는 체험형 팝업 행사로,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총 5회 열려 누적 방문객 10만 2천여 명을 기록하며 인천 대표 로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마켓에는 1959년 창립한 인천 토종 문구·생활 브랜드 피스코리아, 인천 로컬 매거진을 제작하는 스펙타클을 비롯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식음료굿즈소품패션수공예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 집기는 모두 친환경 자재로 구성했으며 ▲체험존에서는 롱보드, 목각인형, 이끼 정원 꾸미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푸드존에서는 수제 맥주, 스페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제41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올해 KPGA 2승을 기록한 옥태훈, 2025년 PGA 콘페리투어 우승자 김성현,‘어린왕자’송영한, 일본 남자골프의 간판 이시카와 료 등 한국과 일본, 아시아투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총 13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3만명의 갤러리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억 7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갤러리플라자에는 퍼팅 이벤트, AI 포토부스, 다트 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더운 날씨 속 갤러리를 위해 얼음물, 부채 등 쿨링 패키지와 시원한 슬러시도 제공한다. 시와 공사는 이번 대회가 시민 친화적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협조, 안전관리, 대회홍보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대회뿐만 아니라 인천 관광도 즐길 수 있도록 대회장 내 관광안내 배너
서해일보 기자 |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즌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tvN SPORTS는 2024-2025 시즌부터 4시즌 동안 KBL 중계를 맡는다. 오는 10월 19일(토) 오후 2시, 부산 KCC와 수원 KT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2025 시즌의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 '2024-2025 KCC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격돌한 부산 KCC와 수원 KT의 경기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공식 개막전으로 치뤄질 부산 KCC-수원 KT전은 허웅,허훈 형제의 맞대결로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팀은 지난 10월 6일 열린 KBL 컵대회에서 이미 맞붙은 바 있다. 이 경기에서 KT 새 외국인 선수 레이션 해먼즈의 활약에 힘입어 84-74로 수원 KT가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패배를 설욕했다. 두 팀 모두 2024-2025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첫 경기인 개막전에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tvN SPORTS가
서해일보 기자 |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25시즌에 김강민 선수의 은퇴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SSG는 김강민이 구단에서 23년 동안 활약하며 보여준 노고와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김강민 선수의 은퇴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강민은 2001년 2차 2라운드로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SSG에서 23시즌 동안 1,919경기, 타율 0.274, 1,470 안타, 138 홈런, 674 타점, 805 득점, 209 도루를 기록했다. [출처=신세계야구단]
서해일보 기자 |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6일(일)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먼저 SSG는 1라운드에 지명한 강릉고 포수 이율예와 계약금 2억 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율예는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송구와 안정된 수비를 겸비한 완성형 포수로 평가되며, 향후 청라돔 시대 주전 포수자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2라운드로 지명된 성남고 투수 신지환과는 계약금 1억 2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신지환은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6km/h의 패스트볼과 완성도 높은 슬라이더를 구사해 안정된 경기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좌완 투수다. 이어 SSG는 4라운드 천범석(강릉고, 투수)과 8천만원, 5라운드 이원준(부산고, 외야수)과 7천만원, 6라운드 최윤석(전주고, 내야수)과는 6천만원에 계약했다. 이 외에도 7라운드 김현재(대전고, 투수)와 5천만원, 8라운드 이도우(서울컨벤션고, 투수)와 4천만원, 9라운드 홍대인(사이버한국외대, 내
서해일보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대비를 위한 연습경기에 팬들을 초대한다. KIA는 오는 9일 14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4일 롯데전(18시), 18일 자체 연습경기(18시) 등 총 3경기를 팬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시리즈에 대비하여 팬들의 응원과 함성으로 실전 분위기를 더하고, 정규 시즌 우승을 기념해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료 개방을 진행하게 됐다. 좌석 예매는 경기 개시 하루 전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티켓링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은 무료(티켓링크 예매 수수료 1천원 별도)이다. 현장 판매는 운영하지 않으며, 예매한 티켓은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하여 입장해야 한다. 스마트티켓도 사용이 불가하다. 연습경기는 챔피언석, 중앙테이블석, 타이거즈가족석, 서프라이즈석, 1,3루 일반석에 한하여 개방되며, 해당 좌석이 모두 선점될 경우 K3 좌석을 추가로 개방할 계획이다. 외야석과 에코다이나믹스 가족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