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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의 행복을 담는 미래도시' 로드맵 제시…

유정복 시장, 2026년 6대 핵심 과제 발표 "균형 발전과 도시 문제 해결에 역량 집중, 시민 참여로 미래도시 완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7일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의 행복을 담는 미래도시 구현’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 등 2026년 6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시계획·건축·주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이 향후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6대 추진 과제는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 ▲균형 있는 도시개발 실현 ▲천원주택에 천원복비를 더한 주거복지 확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및 주거계획 마련 ▲공간지능 AI-시티 인천 구현 ▲도심 군부대 이전으로 시민행복 공간 조성 등이다. ① 생활권 단위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과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계획을 본격 수립한다. 이번 생활권계획은 기존 도시기본계획이 제공하지 못했던 ‘생활 밀착형’ 계획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원·학교·공원 등 생활필수시설의 접근성 강화, 지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 해소, 신설구 출범에 따른 균형발전

시흥시, 80억 규모 민간위탁사업 '선정 농단' 물의

시흥시-허위서류 탈락 법인 구제 시도 국민의힘 시흥갑 정필재 위원장, 고발 등 강경대응 할 것

시흥시가 년간 80억 3천만원 규모의 시흥시 가족형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권력형 선정 농단’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시흥시(갑) 정필재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합법적인 심의 결과를 뒤엎고 허위서류를 제출해 탈락한 특정 법인을 구제하려는 시흥시의 움직임이 드러나 관련자 고발 등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위한 심의위원회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흥시는 2주일이 넘도록 선정위가 결정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한 결과발표 즉 ‘공고’를 미루고 있다. 탈락한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가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자리'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시정처분 3건을 고의로 누락하고 신청 서류에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허위 기재'한 사실이 심의에서 발각돼 원천 배제된 '자격 미달' 업체였다. 정위원장은 “시흥시가 합법적인 선정 결과를 무효화하고 기존 심의위원들까지 배제한 채 재심의를 강행하라고 공무원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위원장은 재심위를 강행하라고 공무원들을 압박하는 것, 이것이 바로 8

민생과 헌법질서, 국민권리 지켜내기위한 '저항권 발동' 선포

국민의힘 인천시당, ‘인천 국민과 함께 승리로’ 워크숍 성료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천 국민과 함께 승리로’란 주제로 개최한 ‘2025 인천시당 주요당직자 워크숍’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신동욱·김민수 최고의원 등 당 지도부와 윤상현·배준영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은 물론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당 소속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 의원, 주요당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진 시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헌법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삼권분립을 파괴하려는 여당의 어떠한 자유 말살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싸워야 한다”며 “오늘 민생을 지키고 헌법 질서를 수호하며 국민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저항권 발동’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 초청 강사로 나선 전원책 변호사는 “올해 국가 채무는 1천302조원으로 이 정권이 끝나는 2028년 말에는 1천898조 원에 이르고 국가부채는 700조원을 넘어서 GDP의 58%가 예상되고 IMF는 한국의 국가 채무를 조심하라는 2차 경고까지 내렸다”며 현 정부의 경제 실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어 “국가 채무와 부채를 2030세대들이 갚아야 하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아암 호수 명칭 공모

송도의 관광거점이자 주민 여가공간인 워터프런트 호수의 새로운 이름 공모 방식을 통해 시민의견 반영 및 창의적이고 적합한 지명 선정 8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누리집 응모… 10월 수상작 발표 예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두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공간이 될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 누리집(시민참여→공모전→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사전심사(명칭 중복 여부 전국조회 등) 후 적합성, 고유성, 정체성 및 창의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5개안을 선정한 후 선호도 조사 결과로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선호도 조사(온라인 투표) 기간은 별도로 공지할 에정이다. 인천경제청은 10월 수상작을 발표하고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의 상금을 각각(6공구 호수, 아암 호수) 지급한다. 수상작은 연수구 지명위원회와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두 곳 호수의 지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이름을 지어서, 송도 워터프런트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