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덤핑관광’ 규제 더 조여 공정한 여행업 질서 확립한다

중국인 방한객 200만 명 넘어 이미 작년 수치 돌파, 외래객 3명 중 1명
중국 단체 전담여행사 대상 ‘제로피 투어’, 쇼핑 강매 등 처벌기준 세분화

2024.07.01 07: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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