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광저우서 ‘K-관광 로드쇼’ 성황…중국 방한객 유치 박차

3월 말 중국 방한객 100만 명 육박 예상…단체관광부터 개인 맞춤 상품 선보여

2024.04.02 07:05:18
0 / 300

주소 : 경기 시흥시 월곶고잔3길 64-5 등록번호: 경기,아53962 | 등록일 : 2024-02-07 | 대표 : 안종선 | 발행/편집인 : 전종학 | 전화번호 : 010-7378-0062 Copyright @서해미디어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